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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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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오현 2026.09.21 351
술 마신 뒤 여성 앞에서 성기 노출, 공연음란 혐의 기소유예 | 업무사례

의뢰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여성 앞에서 자신의 성기를 드러냈고, 피해자의 신고로 공연음란 혐의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범행을 부인하기보다 당시의 심리적 상황과 우발성, 초범이라는 점, 사건 이후 재범을 막기 위해 실제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중심으로 검찰 단계에 대응했습니다.

검찰 처분

공연음란 혐의 기소유예

의뢰인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여성 앞에 성기를 노출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직장생활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른 점과 깊이 반성하며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이전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사회초년생이라는 점 등을 구체적으로 소명했고, 검찰은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술을 마신 뒤 여성 앞에서 성기를 노출했습니다

의뢰인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여성 앞에 자신의 성기를 드러내는 행동을 했습니다. 피해자는 이를 신고했고, 의뢰인은 공연음란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문제 된 행동 자체를 부인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따라서 수사 단계에서는 사실관계를 무리하게 다투기보다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와 사건 이후의 태도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가 중요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과 면담을 통해 당시 상황과 생활환경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검찰의 처분 단계에서 고려될 수 있는 사정을 정리했습니다.

 

실제 사건자료 이미지 · 개인정보는 비식별 처리

직장생활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직장생활을 하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태에 놓여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사정을 범행을 정당화하는 이유로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의뢰인이 평소 반복적으로 같은 행동을 해온 것이 아니라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술을 마신 뒤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렀다는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범행의 원인을 정확하게 돌아보고 같은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생활을 변화시키는 과정 역시 재범 가능성을 판단할 때 함께 고려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방향으로 대응했습니다

의뢰인은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오현 역시 혐의를 무리하게 부인하는 방향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됐는지를 돌아보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데 대응의 중심을 두었습니다.

단순한 반성이 아니라 재범 방지 노력까지 소명했습니다

공연음란 혐의가 인정되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잘못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이 자신의 행동을 진지하게 돌아보고 있으며 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이전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초범이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이 사건 이전에 별도의 형사처벌 전력이 없었습니다.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단계에서 처음으로 형사사건에 연루된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이 반복적으로 공연음란 행위를 해온 사람이 아니라는 점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행동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곧바로 형사처벌을 받게 하기보다 스스로 잘못을 돌아보고 재범하지 않도록 변화할 기회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함께 소명했습니다.

사건 이후 재범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검찰의 처분을 앞두고 의뢰인은 단순히 선처만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사건이 발생하게 된 자신의 생활과 심리 상태를 돌아보면서 다시 같은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이러한 사건 이후의 태도와 의뢰인의 반성 정도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검찰이 재범 가능성과 개선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초범인 의뢰인이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공연음란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했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의 범행 경위와 반성 태도, 이전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및 사건 이후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에게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은 정식 형사재판으로 넘어가지 않고 마무리됐습니다.

공연음란 사건에서 행위 자체가 명확한 경우에는 무리하게 범행을 부인하기보다 사건 발생 경위와 초범 여부, 반성 정도, 재범 방지를 위해 실제로 어떤 변화를 시작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해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공연음란 관련 규정

형법 제245조는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경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이 여성 앞에서 성기를 노출한 사실을 인정한 상태에서 범행의 우발성, 초범이라는 점과 사건 이후의 반성 및 재범 방지 노력을 중심으로 검찰 단계에 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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