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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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행인을 자신의 어머니로 착각하고 헤드락을 건 행동이 강제추행치상 혐의로 이어진 사건이었습니다.
검찰은 단순 폭행이 아니라 성범죄에 해당한다고 보았지만, 법무법인 오현은 당시 행동의 목적과 경위를 법리적으로 구분해 다퉜습니다.
항소심 결과
1심 무죄 유지·검사항소기각
1심 법원은 의뢰인에게 강제추행치상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사가 항소했지만 항소심에서도 같은 취지의 변론을 이어간 결과 검사의 항소가 기각됐습니다.
취업 스트레스 속에서 과음한 뒤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의뢰인은 취업준비생으로 생활하면서 평소 어머니로부터 취업 문제와 관련한 꾸지람을 듣는 등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과음한 상태로 새벽에 귀가하다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하게 생긴 행인을 어머니로 착각했고, 해당 행인에게 헤드락을 걸면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이후 정신을 차린 의뢰인은 피해자에게 사과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검찰은 단순 폭행이 아닌 강제추행치상으로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의뢰인의 행동을 단순한 폭행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를 상대로 성범죄에 해당하는 강제추행을 하고 그 과정에서 상해를 입게 했다는 취지로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적용해 공소를 제기했습니다.
의뢰인에게는 단순한 형사처벌 문제를 넘어 성범죄 유죄 판결에 따른 취업 제한 등의 불이익까지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취업준비생이던 의뢰인에게 향후 사회생활과 직접 연결될 수 있는 중대한 문제였습니다.
신체 접촉이 발생한 이유부터 구분해 설명했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신체 접촉을 한 사실 자체와 해당 행동이 강제추행에 해당하는지는 별개의 문제라는 방향에서 사건을 검토했습니다.
사건 당시 의뢰인이 피해자를 자신의 어머니로 착각하고 있었고, 어머니에 대한 분노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몸싸움이 발생했다는 구체적인 경위를 토대로 해당 행동이 성적인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법리와 판례를 검토해 강제추행 성립 여부를 다퉜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사건 당시의 행동만을 단편적으로 평가하기보다 강제추행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법리와 관련 판례를 검토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의뢰인의 행위는 성범죄를 목적으로 한 신체 접촉이 아니라 당시 착각과 분노에서 비롯된 폭행의 성격이라는 취지로 적극적으로 변론했습니다.
이 사건에서 다툰 핵심
피해자에게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곧바로 강제추행치상이 성립한다고 볼 수 있는지가 문제였습니다. 법무법인 오현은 당시 의뢰인의 인식과 행동 경위, 구체적인 접촉 형태를 법리와 판례에 비추어 살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심에서는 강제추행치상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1심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적용된 강제추행치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의뢰인이 실제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점과 별개로, 검찰이 주장한 강제추행치상이라는 성범죄 혐의가 인정되는지는 별도로 판단된 것입니다.
검찰의 항소에도 같은 쟁점을 다시 다퉜습니다
1심 무죄 이후 검찰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법무법인 오현은 검찰이 의뢰인의 행동에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적용한 것이 타당한지를 다시 다퉜습니다.
특히 사건 당시 의뢰인이 피해자를 자신의 어머니로 착각했다는 점과 행동의 발생 경위를 중심으로, 해당 행위를 성범죄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기존 변론을 유지하며 검사의 항소 주장에 대응했습니다.
항소심에서도 무죄 판단이 유지됐습니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강제추행치상 혐의에 대한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검사의 항소가 기각되면서 의뢰인에 대한 무죄 판단이 유지됐습니다.
사건자료에 따르면 의뢰인은 강제추행치상으로 인한 취업 제한을 받지 않았고 이후 회사에 취직해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성범죄 혐의는 접촉의 맥락과 구체적인 경위를 살펴야 합니다
제공된 사건자료에는 강제추행 및 강제추행치상에 관한 형법 규정이 관련 조문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신체 접촉이 발생한 사건이라도 해당 행동이 어떠한 상황에서 발생했는지와 성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지를 개별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술에 취한 의뢰인이 피해자를 어머니로 착각하게 된 경위와 실제 행동의 성격을 법리와 판례를 토대로 다퉜습니다. 그 결과 1심 무죄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검사항소기각 판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강제추행치상 혐의 관련 조력이 필요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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